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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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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직원 모두를 지키는 감염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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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양훈요양병원 조회 3회 작성일 26-11-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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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을 나누는 보금자리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모여 계신 만큼, 작은 바이러스나 세균 하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미소를 지켜드리기 위해, 모든 직원이 마음을 모아 실천하는 감염예방교육의 핵심 수칙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마음을 담은 첫걸음, 올바른 손위생

어르신을 다정하게 감싸 안기 전,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은 깨끗한 손입니다. 손 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확실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직원들은 어르신과 접촉하기 전후, 그리고 체액에 노출될 위험이 있을 때마다 알코올 소독제로 20~30초간 구석구석 손을 닦아냅니다. 오염이 있을 때는 물과 비누로 6단계 손 씻기를 철저히 지킵니다.

2. 세심한 배려, 전파 차단을 위한 격리 수칙

감염 질환이 의심되거나 다제내성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케어할 때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상황에 맞춰 마스크, 장갑, 가운 등 개인보호구를 정확하게 착용하고, 사용 후 벗을 때도 교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해진 순서를 엄격히 준수합니다. 작은 방심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3. 안전을 위한 약속, 의료폐기물 구분 배출

사용된 주삿바늘이나 오염된 거즈 등은 어르신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구분하여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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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리의료폐기물: 붉은색 전용 용기에 즉시 배출합니다.

  • 손상성 폐기물: 주삿바늘 등은 딱딱한 전용 노란색 용기에 안전하게 모읍니다.

  • 일반의료폐기물: 혈액이나 체액이 묻은 거즈 등은 일반 노란색 용기에 담아 봉합합니다.

모든 용기는 사용 날짜를 기록하고 적정 용량만 채워 안전하게 이송합니다.

4. 청결하고 포근하게, 위생적인 세탁물 관리

어르신들이 매일 살을 맞대는 침구류와 환자복은 늘 보송보송하고 위생적이어야 합니다.

피나 체액이 묻은 오염 세탁물은 별도의 붉은색 수거 자루에 넣어 밀봉하고, 전용 이송 카트로 안전하게 옮깁니다. 세탁물을 다룰 때도 보호구를 착용하여 어르신들에게 깨끗한 환경만 전해질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